건강검진이나 질환을 검사할 때 혈액검사는 거의 필수적으로 하게 됩니다
현재는 해당 검사로 암까지 알 수 있으며 여러 방면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혈액검사로 알수있는것 그리고 혈액검사 항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혈액검사란?
사람의 혈액은 몸의 조직이 움직이고 생활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며 이산화탄소, 노폐물을 운반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거기다 혈액은 호르몬과 마찬가지로 몸속의 기능을 유지시키는데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며 화학물질들을 운반하며 면역기능과 이와 비슷한 관계된 항체들을 생산하며 운반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액 내부에 있는 세포의 수 모양 변화 그리고 호르면과 대사물질 수치에 문제가 있는 경우 여러 질환을 선별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혈액검사로 알 수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건강검진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입니다 그전에 혈액검사 항목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혈액검사로 알수있는것
1.백혈병
사람의 몸속에 혈액 세포를 만드는 장소는 뼈의 내부에 있는 골수라는 조직에서 생성이 됩니다
여기서는 적혈구, 혈소판, 백혈구 등의 세포들이 생성이 되며 백혈병은 이러한 혈액 세포 중에 백혈구에 암이 발생한 것이므로 비정상적인 백혈병 세포가 과하게 증식하게 되면서 정상적으로 다른 혈액 세포의 생성이 억제가 되는 병입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혈액검사만으로도 백혈구의 숫자와 모양 등을 관찰할 수 있고 파악할수있습니다.
2.빈혈
혈액이 인체 조직의 대사에있어서 필요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게되며 조직의 저산소증을 초래하게됩니다
이때 조직속에있는 산소를 제대로 공급하는 작업은 혈액의 적혈구가 담담하고있으며 적혈구내의 혈색소를 기준으로해서 빈혈을 판단하게됩니다
그 수치는 남자 13g/dL , 여자 12g/dL 미만일 경우 빈혈로 판단하게됩니다 이는 혈액검사로 알수있는것 두번째입니다.
3.당뇨병
음식을 먹게되면 자연스럽게 혈액 내의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게됩니다
그래서 우리 몸속에서는 이를 정상적인 수준으로 유지하며 이로인해 인슐린 호르몬이 분비가됩니다
혈액검사 항목에서 가장 확실하게 알수있는 질환이며 공복혈당이 126mg/dL 이상, 당화혈색소 6.5% 이상인 경우에는 경구당부하검사를 통해서 식후 2시간 혈장 혈당을 200mg/dL 이상인것을 판단합니다.
4.고지혈증
혈액내의 지방성분이 필요이상으로 많게되면 혈관벽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게됩니다
여기서 혈액검사로 알수있는것 고지혈증은 심근경색, 협심증과 같은 심혈관 질환을 발생시키며 혈액내의 총 콜레스테롤 LDL 수치와 HDL 수치를 측정해서 이상여부를 알수있습니다.
5.신부전
신장이 제기능을하지못하게되면서 혈액 속의 노폐물을 걸러내며 배출하는 역할이 원활하게 돌아가지않을때 발생하게됩니다
이때 혈액검사로 알수있는것 들은 신장 기능을 평가하는 크레아틴 수치와 전해질 농도를 검사하고 산, 염기 상태를 측정해서 문제가있는지 확인하게됩니다.
6.갑상선 질환
갑상선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가되지않을때 체내에 갑상선 호르몬 논동가 저하되며 결핍된 상태를 말합니다
이때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호르몬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 과하게 분비가 되었을때 갑상선 중독증을 발생시키며 해당 질환 모두 혈액검사에서 갑상선 호르몬 및 갑상선 자극 호르몬을 측정해서 문제가있는지 파악하게됩니다.
혈액검사전 체크사항
1.혈액 검사전에는 음주를 피하는것이 매우 좋습니다
많약 검사전 과음을하게된다면 간기능 검사와 지질검사에서 문제가 발생할수있으며 혈중 감마지티와 중성지방수치가 평소보다 매우 높게 상승해 혈액검사로 알수있는것 들에 문제가 나타날수있습니다.
2.12시간~14시간 금식 모든 혈액검사 항목이 마찬가지로 금식은 중요합니다 특히 정확한 검사 결과를 얻기위해서는 필수이며 금식을하지않게되면 여러 검사하는 과정에서 큰 영향을 끼칠수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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